이 시대에 만연한 향락문화에 물들지 않고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든든하게 세워져가는 예수마을 청년부. 돈과 명예보다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함께 고민하며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. 타인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낮아지고 상대방을 배려할 때 진정한 이 땅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하나님 한 분만을 묵상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그들을 통해 이 땅의 희망을 봅니다.